2령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3령이 되었습니다.
애벌레의 몸은 키틴질 막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살이 점점 불어서 갑갑해질(?) 때쯤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.
허물 옆으로 허물 주인의 똥꼬가 보이네요 :-)
허물에 박힌 털(...)이 선명합니다. 애벌레가 허물을 벗을 때마다 몸의 털도 조금씩 자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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